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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막례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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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재 작성일21-05-06 09:52 조회9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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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하러기 가기전에 산후도우미 예약을 했습니다.
조리원 퇴소하면서 '괜찮은 관리사님이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막례관리사님은 제 걱정을 날려주셨습니다.
제가 초산이라 아기 돌봄에 서투른데 밤에 아가가 잠을 안자면 아침에 관리사님이 기다려졌습니다.
관리사님은 초산 산모들은 힘든거 안다고 매일 30분 일찍 출근해주시고
퇴근도 6시가 넘어도 아가 돌봄이랑 뒷정리까지 되시면 퇴근하셨습니다.
모유나 분유 먹이고 나면 소화는 자기가 시킬테니 얼른 들어가서 쉬라고 항상 제를 먼저 배려해주셨습니다.
아가한테도 밝고 다정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프리미엄마망님의 댓글

프리미엄마망    작성일

산모님 ^^~안녕하세요..
관리사님 일끝나시니 혼자 아가랑 전쟁중이실텐데  이렇게 후기까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막례관리사님 정말 정이 많으시죠
 관리사일을 정말 오래하셔서 아가와 산모님에 대한 상식도 많으시고요
가장중요한건 관리사님이 아가를 정말 예뻐하신다는거예요
사랑이 아주 많으신 분입니다
저희  관리사님들 모든분들이  사랑이 많으시죠~~
우리 프리미엄마망의 자랑이기도 하죠 
감사합니다^^***
 저희. 더욱더 노력해서 저희를 선택 해주신 모든 산모님들께 만족하는 서비스를 해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